배우 정우성이 18일 부산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정우성, 사생활 이슈 후 첫 공식석상[TEN포토]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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