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떡볶이 러버 김남주의 덕질 투어(feat. 김승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김남주는 여러 떡볶이 가게를 찾아 다양한 떡볶이를 먹었다. 떡볶이를 먹던 김남주는 다이어트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냥 퍼질러 있다가 한 달, 한 주 정도 독하게 하는 게 나한테 맞더라. 평생을 꼿꼿한 자세로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살 수는 없다"라고 했다. 김남주는 "나는 몸에 나쁜 것도 막 먹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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