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깡마른 몸매에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눈바디는 가장 거지꼴일 때 잘 나옵니다?
같이 살 뺄 사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속옷만 착용한 채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자신의 몸무게를 42kg이라고 밝힌 최준희는 마른 몸매에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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