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am", "6am", "7am", "8am"이라는 시간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민정이 시간대별로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기록한 모습. 서민정은 새벽 5시부터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찾았으며 이후 선착장에 들른 후 식사를 하고 반려견 산책까지 시키는 부지런한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서민정은 2000년 VJ로 데뷔해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으나, 2007년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뉴욕으로 떠났다.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이며, 두 사람은 이듬해 딸 예진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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