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은채가 고즈넉한 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정은채의 앞에는 무채색의 상의를 착용한 인물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은채는 작은 미술품까지 발견해 박제하는 등 감성적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해 3월, 동갑내기 화가 김충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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