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가수 지드래곤이 여린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지드래곤의 관계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지드래곤은 방송인 유병재가 개최한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드래곤은 가녀리고 매끈한 어깨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따.

한편 지드래곤은 무려 11년 5개월 만인 지난 2월, 정규 3집 '위버멘시'(Übermensch)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콘서트를 통해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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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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