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이 오는 8월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단독 팬미팅 ‘Eternal Magic Hour: 赫然心动‘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17일 오후 12시(중국 현지 시각) 참가 신청 오픈 2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오랜만에 중국을 방문하는 이수혁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전반에 참여, 메인 타이틀인 ‘Eternal Magic Hour’(이터널 매직 아워)처럼 팬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고 아름다운 시간이 끝나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수혁의 단독 팬미팅 ‘Eternal Magic Hour: 赫然心动‘은 오는 8월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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