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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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가 나들이를 나섰다.

이세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하면 잘 나온대여 근데 친구도 두고 나가랴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세희가 연극 '사의찬미'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듯한 모습. 특히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줬던 가방과 법륜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책을 이날도 챙겨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15년 데뷔해 10년차를 맞은 이세희는 지난달 5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엉뚱하면서도 털털한 성격을 뽐내 예능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사진=이세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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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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