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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