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한복상점’(이하 한복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8회차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 고유의 한복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계지락(四季之樂)’을 주제로 사계절을 함께한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조망한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베트남에서 개봉한 한·베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 특별출연 했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주인공 이지혁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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