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김장미는 "프러포즈 받으면 절대 안 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예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축복"이라고 행복해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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