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하고 싶은 거 다 해…"9월 ATA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ATA프렌즈]
경서, 하고 싶은 거 다 해…"9월 ATA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ATA프렌즈]
《텐아시아의 ATA프렌즈》
선선한 가을날을 아름답게 장식할 'ATA 페스티벌 2025' 출연진을 낱낱이 살펴봅니다. 페스티벌 라인업 제대로 알고 즐기기, 준비됐나요?

"나 MBTI는 ISTJ인데, 근데 또 소심한 건 아니야.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카메라 앞에서 노는 것도 좋아하고, 페스티벌에도 나가고 싶어."

오는 9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르는 가수 경서의 인터뷰 영상이 5일 공개됐다. 경서는 이 영상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경서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지적인 이미지의 안경을 쓰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비밀인데 나 'ATA 페스티벌'에 나간다"며 "9월 27일 ATA에서 만나자"고 해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 영상은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X에 개설된 텐아시아의 SNS 계정에 올라왔다. ATA 페스티벌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있다.
경서, 하고 싶은 거 다 해…"9월 ATA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ATA프렌즈]
경서, 하고 싶은 거 다 해…"9월 ATA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ATA프렌즈]
경서는 ATA 페스티벌 행사 첫째 날인 9월 27일(토) 무대에 선다. 이날 경서 외에도 김준수,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황가람, 박혜원,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출연한다. 행사 둘째 날인 같은 달 28일(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 등이 출동한다.

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ATA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포털 사이트에서 'ATA 페스티벌' 검색)나 인스타그램(@ata_festival_official)을 참조하면 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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