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투어스 인스타그램
/사진 = 투어스 인스타그램
그룹 투어스 한진이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를 뽐냈다.

5일 TWS 공식 SNS에는 '편의점 같이 갈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진은 큰 눈망울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마치 AI로 만든 비주얼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진은 2006년생으로, 중국 국적이다.

한편 TWS는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친 첫 투어 '24/7:WITH:US'을 진행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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