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우는 5일 자신의 계정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들과 빈소를 찾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영규형..사랑하는 영규형.. 사랑한다는 표현을 참 많이 하셨던 영규형.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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