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진단 시절을 언급하고 있다. /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진단 시절을 언급하고 있다. /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가짜뉴스에 상처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VCR 속 박미선은 이봉원과 데이트에 나섰다. 남편의 보살핌에 박미선은 "안 하던 짓을 하니까"라며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유방암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박미선은 "갑자기 내가 죽었다더라. 장례식 치렀다고"라며 가짜뉴스에 휩싸였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전화를 너무 많이 받았다. 조회수가 몇 십만 나왔다. 그게 상처이지 않냐"고 언급했다.

한편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으로 약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 1년 6개월 만에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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