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했다.

실관람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CGV 에그지수 91%, 롯데시네마 9.1점, 네이버 9.08 등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만족도 1000% 웃다가 울다가 이렇게 착하고 무해한 영화를 만나서 행복했다", "적재적소 코미디, 마지막 찐한 감동까지", "파워 T도 봉인해제한 영화!" 등 웃음과 감동을 절묘하게 버무린 '좀비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여름의 남자 조정석! 확실하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등 '엑시트', '파일럿'에 이어 다시 한번 여름 흥행 강자임을 입증한 조정석에게도 호평이 쏟아졌다.
'좀비딸'은 극장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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