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방송인 박소현, 코미디언 이은지, 이미주가 출연했다.
그는 "남자 PT 선생님이 터치하는 것도 싫어했고, 운전면허 따는 것도 싫어했다. 차를 사서 내가 어디 갈까 봐 싫어했다. 집에 있을 때도 내내 영상 통화를 켜놓고 할 일을 해야 했다. 그래서 몇 개월 만나고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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