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혁은 자신의 계정에 "누가 봐도 내딸.. 그래도 다행이야 아빠보다 눈이 좀 더 커서..ㅋㅋㅋ 작은 바램이 있다면 앞으로는 이쁜 엄마를 닮아가렴..^^ 어느덧 80일이라니?! 빨리 크지마 ㅜㅜ 너무 사랑해×99999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혁은 딸 이엘 양과 셀카를 찍는 모습. 침대에 함께 누워 붕어빵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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