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라스1일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클로즈업부터 블링블링한 무대 의상, 태권도복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진은 지난달 팬미팅과 공식 일정 등을 통해 전역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투어를 통해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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