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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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주역 이수혁과 아린이 유튜브 ‘나래식’에 출연한다.

첫 공개 이후 12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에 등극한 ‘S라인’의 주역 이수혁과 아린이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나래식’에 출연한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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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출연은 드라마 전편 공개 이후 선보이는 특별 콘텐츠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두 배우의 색다른 케미와 반전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드라마 속 진중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텐션으로 출격을 예고한 이수혁과 아린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 중 ‘지욱’과 ‘현흡’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나래식’에서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S라인’ 촬영 비하인드부터 속마음까지 진솔하고 유쾌한 토크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S라인’은 오는 25일 5~6회를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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