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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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건강 관리에 한창이다.

24일 윤혜진 유튜브 채널 '왓씨티비'에는 '여러분들이 댓글로 요청주셨던 온갖 운동복 정보들 다 모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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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혜진은 "여러분은 제가 말랐다고 느끼겠지만, 제가 느끼는 저의 20대 30대 몸이 있고 40대의 몸이 있는데 확실히 다르다"며 "요즘 제가 미친 듯이 운동을 하는 게, 퍼지기가 싫다. 2~30대는 조금 조절하면 금방 빠졌는데, 나잇살이라는 사실...나는 마른 비만에 속했다. 군것질 하도 하고, 쓰레기같이 살 때 정말로 그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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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처럼 더우면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살 같은 것도 신경쓰여서 다이어트 많이 하실 텐데 건강하게 몸 지키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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