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24회는 ‘짠한 형님’ 특집으로 임원희, 이기찬, 이상준,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남 자가는 "‘코미디 빅리그('코빅)' 11년을 하고, '웃찾사'도 했다. 그 돈을 엄마에게 다 드렸는데 어머니가 그걸 모아서 대출을 받아 집을 사주셨다. 제 명의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상준은 "이 얘기한 지가 15년 전이니까, 지금은 더 되어 있는 상태"라고 어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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