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음 봤는데 착한 동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연이 '돌싱포맨' 촬영을 통해 만나게 된 박기량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주연은 오랜 치어리더 생활로 유명한 박기량을 연예계 생활 16년 동안 한 번도 본 적 없다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연은 올해 나이 38세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데뷔 전부터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그룹 탈퇴 후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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