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25일 첫 공개되는 ‘형수다’는 ‘용감한 형사들’의 첫 번째 디지털 스핀오프로 실제 강력 형사들이 무대본 프리토킹을 통해 수사 비화를 풀어내는 신개념 토크쇼다. ‘입 터진 형사들’이라는 콘셉트 아래, 수사 현장의 긴장감부터 인간적인 유쾌함까지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전효성은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형사들과 함께 사건 뒷이야기를 듣고, 진심 어린 리액션과 공감으로 토크의 온도를 높일 전망이다. 형사 출신 MC들과 주고받는 입담은 물론, 평소 범죄 콘텐츠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만큼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날카로운 질문으로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형수다’는 오는 7월 25일 첫 공개되며, 금요일 오후 7시 E채널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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