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해외출장 따라온 서아. 이젠 제법 의젓해져서 같이 다닐만 해요…아빠 없어도 말 잘 듣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23년 인천구 남동구 구월동의 건물을 남편인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 4천만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