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94억원 건물주의 여유…딸과 호화로운 해외 출장
배우 이정현이 첫째 딸 서아와 함께 해외 출장을 떠났다.

이정현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해외출장 따라온 서아. 이젠 제법 의젓해져서 같이 다닐만 해요…아빠 없어도 말 잘 듣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정현, 194억원 건물주의 여유…딸과 호화로운 해외 출장
공개된 사진 속 서아는 엄마의 해외 일정에 맞춰 따라다니는 모습.
이정현, 194억원 건물주의 여유…딸과 호화로운 해외 출장
이정현, 194억원 건물주의 여유…딸과 호화로운 해외 출장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 딸 서아와 지난해 10월 둘째 딸 서우를 출산해 슬하에 두고 있다.

그는 2023년 인천구 남동구 구월동의 건물을 남편인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 4천만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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