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25기 광수는 하루 100명 진료는 기본, 쉬지 않고 쉴 틈 없는 루틴 속에서도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달라진 주목도에도 불구하고, 광수는 여전히 본업 의사로서의 책임감에 집중하고 있었다.
이어 집을 최초 공개한 광수에게 제작진은 "집도 맥시멀리스트다"며 놀라워했다. 광수는 "귀찮아서 많이 쌓아놓는 편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결혼관에 대해 광수는 "둘째 딸까지는 낳고 싶다. 정자 관리도 해보고, 여자도 만나야 한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뉴비트, 대륙 집어삼키나…중국 대형 기획사 모던스카이 매니지먼트 계약](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719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