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이가 편안한 홈웨어 대신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메이크업까지 마친 채 집을 나서는 하루가 그려진다.
조이는 앞선 방송에서 홈케어와 홈트레이닝에 집중하는 일상으로 '자기관리의 달인'이라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역시 아침을 홈트레이닝으로 시작하며 일상을 열고, 시계를 확인한 뒤 외출 준비에 들어간다.
직접 메이크업을 준비한 조이는 파우치 3개를 꺼내 거실로 나와 셀프 메이크업에 돌입한다. 총 30여 종의 화장품을 동원해 꼼꼼한 손길을 더하며, 메이크업 루틴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조이는 화사하고 러블리한 착장부터 시크하고 과감한 스타일링까지, 상반된 매력을 모두 소화한다. 그는 "저의 추구미는 '이것'"이라고 밝히며 자신만의 스타일 철학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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