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진짜 괜찮은 사람'은 연예인이 주선자가 되어 진짜 괜찮은 내 친구를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타가 보증하는 절친들의 매칭 리얼리티'라는 차별 포인트를 내세워 여타 연애 예능과는 다른 특별한 설렘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8인의 스타 라인업으로는 조세호, 강소라, 김남희, 허영지, 이미주, 지예은, 김영광, 이관희가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키운다. 이들 8인방은 연애에 진정성을 가진 진짜 괜찮은 친구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은 물론, 내 친구의 연애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참견 모멘트로 공감과 몰입을 더할 전망이다.

주선자도 설레는 절친들의 매칭 리얼리티가 호기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어진 장면에는 출연진의 실루엣이 최초로 공개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실루엣부터 범상치 않은 절친들의 모습은 '스타들이 100% 보증하는 진짜 친구들'이라는 차별 포인트가 어우러지며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진짜 괜찮은 사람'은 내달 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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