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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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에 꽂힌 요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소라는 외출을 나선 모습. 노란색에 꽂혔다는 멘트 답게 노란색 상의를 착용해 발랄함을 더했으며, 다소 달라진 턱선 및 하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손바닥으로 이마를 가리는가 하면 그늘에만 자리를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35세인 강소라는 MBC 예능 '아임써니땡큐',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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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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