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SNS
사진=박수홍 SNS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박수홍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유튜브 링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8개워 전과 후 얼굴이 비교된 모습. 특히 김다예 씨는 통통한 얼굴에서 얼짱 미모로 재탄생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무려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난임 검사 및 시험관 시술 등 과정을 공개하다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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