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 모습. 해당 사진은 현재 이종석이 출연 중인 드라마 장면 일부로, 이종석은 서류 봉투를 든 채 넋이 나간 얼굴로 출근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9년 차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안주형 역으로 분해 주말마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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