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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주짓수에 도전했다.

10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생애 첫 주짓수 체험 강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훈남의 주짓수 강사와 인증샷을 찍고 있다. 격한 운동 후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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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쌍방 상간 맞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 5월 박지윤은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도 했다. 당시 박지윤과 담당 매니저는 최근 JDB엔터테인먼트에 중도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박지윤은 JDB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던 상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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