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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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달라진 이미지의 근황을 전했다.

강미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글의 코드는 ⓁⓄⓋⒺⓂⒾⓃⒶ ❤️ 직업 만족도 최상이였던 현장😆 나도 게임 속에 살고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강미나가 게임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앞머리를 내리고 짙은 화장을 한 강미나는 귀를 제외하고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크게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미나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그는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구구단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배우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사진=강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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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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