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조혜련, 윤정수가 반포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정수는 반포의 한 아파트를 가리키며 "처음 서울에서 집을 샀던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년 전 5~6억에 샀는데 너무 성급히 팔았다. 10년 정도 가지고 있었어야 했는데, 4년 만에 팔았다"고 아쉬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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