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예계 대표 88라인 절친 이준과 광희가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과 드라마, 주말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인 배우 이준이 효도 플렉스한 근황을 전할 예정. 요즘 돈을 모으고 있다고 밝힌 이준은 “어머니 집을 사드렸다”며 남다른 효도 클래스를 자랑했다.
이어 K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멤버로 합류한 이준은 '1박 2일' 첫 촬영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끝판왕, '1박 2일'에 입문해 난생처음 극한의 배고픔을 겪은 그는 ‘이러다 죽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10일 오후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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