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놀면 뭐하나 싶어서 오픈한 미주 채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주량에 대해 "소주 한 병 반에서 두 병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놀 줄을 모른다"며 "사람들이 나보고 꼴초, 클럽 죽순이 같다고 하는데 저는 담배를 못 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세 살 연하의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지난 1월 결별설에 휘말렸으며 실제로 결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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