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여행을 떠나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천록담이 "심의 안 걸리냐"는 멋쩍은 멘트와 달리 아슬아슬한 팬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이자, MC 김성주는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미스터트롯3'와 TOP7을 향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 기부식이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지난 경연 당시 누적된 문자투표 수익금 8842만 3488원이 '사랑의 열매'에 전액 기부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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