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정연 SNS
사진=오정연 SNS
방송인 오정연이 애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째 푸딩이. 이쁘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자신이 구매한 바이크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오정연은 이같은 바이크가 몇 대는 더 있는지 해당 바이크를 '첫째'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첫 데뷔 후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2009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3월,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사진=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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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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