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먹고 운동 가는 중. 버스 시원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주연은 버스 뒷자석에 탑승한 채 운동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 특히 검은 모자에 초록색 반팔 티셔츠 그리고 민낯의 얼굴로 주연은 소박하면서도 털털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연은 올해 나이 37세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데뷔 전부터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그룹 탈퇴 후 현재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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