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이 SNS에 "올리지 못했던 사진 모음"을 공개하며 여러 사진을 업로드 했다.
164cm 키에 48kg 몸무게로 군살 없는 비율을 자랑하는 신세경은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도 독보적인 청순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연분홍·살구빛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셀카 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자동차 안에서 살짝 흐트러진 헤어 스타일로 찍은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자연광만으로도 완성된 무결점 여신 분위기를 뽐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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