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 삼겹살은 사랑이여 돼지기름에 볶은 김치는 아 미춰 너무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노란색 셔츠와 앞치마, 볼캡을 착용한 채 삼겹살을 직접 굽고 상추쌈을 한가득 싸서 입에 넣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돼지기름에 구운 김치의 진한 풍미까지 전해질 듯한 장면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의 금슬 좋은 일상과 유쾌한 에너지로 늘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예능과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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