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정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미취학 아동 둘을 데리고 한여름 유럽은 초고난이도이지 않을까 했는데 안데리고 왔으면 큰일 날 뻔 하게 신사적인 협조로 잘 따라와주고 있는 게 여행이 체질인 어린이들이에요👶🏻👧🏻 체감 온도 44도의 이례적인 더위라는 이탈리아 남부지만 저는 따뜻한게 좋아 에어컨 없는 테라스에서도 괜찮은 수준이고🥸 애들은 덥다고 하면 몸에 물을 끼얹으며 얼음을 비벼주면 짜증 없이 엄마아빠가 하자는대로 신나게 따라와요. 뚱돌맨은 유럽 10일만에 기사식당과 짬뽕 맛집을 찾아 헤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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