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다시 무거워진다... 이젠 잘 빠지지도 않는다"라며 "과거사진. 지금이랑 많이 다르죠"라는 글들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홍기가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프로필상 67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이홍기는 체중 감량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홍기가 속한 FT아일랜드는 최근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최민환의 활동 중단으로 2인조로 무대에 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홍기는 최민환을 감싸다 '옹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홍기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혼자만의 라이프를 보여주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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