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재혼’ 서동주,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 공개…“아빠 생겼어”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한 결혼식을 공개했다.
‘11년만에 재혼’ 서동주,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 공개…“아빠 생겼어”
‘11년만에 재혼’ 서동주,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 공개…“아빠 생겼어”
‘11년만에 재혼’ 서동주,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 공개…“아빠 생겼어”
1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레아야 모든 사진 속에서 너는 나만 바라보고 있었네 너 이제 아빠 생겼어 애나 노아 코코 팜팜 레옹이랑 다같이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아가들 옷 예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유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1년만에 재혼’ 서동주,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 공개…“아빠 생겼어”
‘11년만에 재혼’ 서동주,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 공개…“아빠 생겼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의 반려견들이 결혼식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들은 시종일관 주인 서동주를 바라보고 있다.

결혼 상대는 장성규 매니지먼트 직원으로, 서동주보다 4살 연하의 남성이다. 결혼식 사회는 성우 남도형, 축가는 가수 프롬이 맡았다.

한편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2010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다가 4년 만에 이혼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4살 연하의 남성과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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