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주 전에 두 시간 동안 뽑고 갔는데.. 잡초 XX 생명력 영 밉상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관리하는 주택의 마당에 돌틈 사이로 잡조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 앞서 아이비는 지난해 8월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열받게 하는 잡초 XX", "마당을 덮을라고?", "1~2주 정도 관리 안 하면 이렇게 되네", "이 XX 이름 이거인 듯", "내가 이겨 이 XX야" 등 발언을 쏟아낸 바 있었다.
아이비는 양평에 2층짜리 세컨하우스를 보유 중이다. 그는 지난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여전히 양평에서 전원살이 중이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거주하고 계셔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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