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81세 할머니’ 선우용여가 출연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개설해 81세 해피 라이프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선우용여는 ”오늘도 5성급 호텔 조식을 먹고 왔다“고 밝혀 옥탑방 MC들의 워너비로 등극한다. 호텔 조식 브이로그 영상이 조회수 300백만을 돌파하면서, 호텔 매출이 올랐다는 소식까지 이어지는데. 이에 선우용여는 ”요즘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구석에서 조식을 먹는다“며 핫한 인기를 입증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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