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븐틴 디노, 90억 갤리리아 포레 매입…평당 1억 5256만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01.40937608.1.jpg)
지난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디노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 한 세대를 90억 원에 매입하고, 이달 초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해당 면적 기준 역대 최고가(신고가) 거래로, 평당 가격은 약 1억5256만원이다.
![[종합] 세븐틴 디노, 90억 갤리리아 포레 매입…평당 1억 5256만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01.40937609.1.jpg)
한편 세븐틴은 일본 오리콘 상반기 앨범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오리콘이 지난 25일 발표한 상반기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5'(집계 기간 2024년 12월 9일~2025년 6월 8일)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가 '합산 앨범 랭킹' 2위, '앨범 랭킹' 3위를 차지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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