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최여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맥콜 모나용평 프로암대회⛳️ 너무 즐거운 골프를 프로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모두의 걱정과는 달리 선상에 꾸며진 결혼식장은 하객들이 신나게 즐기기에 충분했고, 신부 최여진 역시 행복하게 버진로드를 걸었다. 선상파티로 진행된 결혼식 2부에서는 류지광, 조혜련이 축가를 불렀고, 최여진은 자신의 특기인 줌바 댄스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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