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돌잔치를 위해 엄마 드레스 보러 갔어요. 화사하되 너무 주인공 같지 않고 우아한, 움직임에 크게 제한이 없는, 결혼식 느낌이 나지 않는. 드레스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위 3가지인데 막상 입어보니 또 예쁜 드레스에 눈이 가는"이라고 적었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