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li 오랜만!!", "산책"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난 모습. 특히 수영복을 착용한 이혜원은 46세 답지 않은 몸매를 보였고, 안정환과 함께 신혼부부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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